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제4회 화학안전강조주간'활동을 22~오는 26일까지 대구·경북 일대에서 부분대면 활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4회째 실시되는 ‘화학안전강조주간’은 겨울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제4회 화학안전강조주간은 ‘동절기, 화학사고 예방하여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당기자’라는 부제로, 대구환경청,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구미, 포항, 김천 등 지자체를 비롯 대구·경북지역 22개 화학안전공동체 228개 사업장이 참여해 22일 ‘화학안전점검의 날’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깨끗한 공단만들기 ‘환경정화활동’을 끝으로 종료된다.
이영석 대구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실질적 화학사고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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