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배향선 경산시의원(사진)이 지난 19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최고위원, 이개호 국회의원, 양기대 국회의원,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의 축하 영상과 전상헌 경산지역위원장, 박용해 고문, (전)경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찬진 회장, 경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준욱 회장의 축전으로 시작됐다.
배의원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의 경산시의회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대표 발의하여 제정됐던 조례들에 대한 실효성 및 그 성과, 그리고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실행가능한 정책 및 대안을 제시했던 5회의 시정질문, 16회의 5분 발언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또한 보건복지전문가의 안목으로 장애인,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들과 도시와 농촌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내용 그리고 해결했던 민원, 지역주민 숙원 사업들도 소개됐다.
배의원은 의정 보고회를 마치며, 시민의 대의자로 초심(初心)을 잃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