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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이 22일 오후 3시 청 대회의실에서 수능 이후 고3 학생 생활교육을 위한 관내 고등학교 학생부장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입시 부담감에서 벗어난 고3 학생들이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코로나 19 예방 수칙 준수, 교내 학생생활교육 강화,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외합동생활지도 등의 일정 등을 논의했다.
각 고등학교 학생부장교사들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청도 일원에서 합동생활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고3학생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체험학습 등을 준비해 학생들이 학창시절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가희 교육장은 “수능 이후 고3학생들이 안전하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와 모든 교육공동체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