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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는 지난달 26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라 근대골목 이상화‧서상돈 고택에서 해설사와 함께하는 “제1회 중구 골목문화해설사 공감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 대구 중구는 지난 달 26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라 근대골목 이상화‧서상돈 고택에서 해설사와 함께하는 '제1회 중구 골목문화해설사 공감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 골목문화해설사들 중심으로 장구공연, 시낭송, 남성 이중창, 단소연주, 노래와 랩, 근대 골목이야기, 근대복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10여 년동안 해설하며 습득한 근대골목이야기와 다양한 재능을 발휘 하는 등 해설사와 주민이 함께하는 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들의 근대골목에 대한 관심 및 방문 동기 부여를 제공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십여 년이 넘는 세월 속에 관광의 최일선에서 솔선수범으로 활동해 온 해설사들이 있어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우리 중구를 다녀갔다. 구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시설개선 등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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