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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관원 경북지원 전경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 내년 1월부터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성분을 320종에서 464종으로 확대하는 등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들 성분은 국내 농약 생산량 및 출하량이 많은 성분과 토양․용수 등 농산물 재배환경 잔류조사에서 검출 이력이 있는 성분, 수출농산물 안전관리에 필요한 성분 등이 추가 보완됐다.
농관원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잔류농약 검사성분 확대가 농업현장에서 차질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농관원 안전관리 담당자 교육, 지자체․농협 등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농업인 대상 교육 및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새해영농설계교육, 농협 작목반 교육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한다
또 잔류농약 검사성분 확대로 인한 초기 부적합 농산물 증가 우려에 대응해 '농산물 부적합 신속 대응반'을 내년부터 운영한다.
신속대응반에서는 잔류농약 기준 초과 부적합 농산물 발생상황 관리 및 부적합 농산물의 출하 방지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권혁일 경북지원장은 “잔류농약 분석방법 개선 및 검사성분 확대를 통해 국내 생산 및 수출 농산물의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선 현장 농업인께서는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고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