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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훈 대구달서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2021 복지행정상’ 시상에서 전국 최초로 대상 3개, 최우수상 1개를 받아 4관왕을 달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2021 복지행정상’ 시상에서 전국 최초로 대상 3개, 최우수상 1개를 받아 4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달서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역복지사업 모범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전국 226곳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5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달서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장애인 정책분야 등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1억2천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은 22개 동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 설치·운영,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통합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달서구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으며, 이는 주민참여를 통한 민·관의 소통과 상생으로 민관협력 및 복지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태훈 구청장은 “2021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달서구가 4개 분야에서 수상하게 돼 지역복지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특히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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