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1 19:05:50

대구한의대, 'DHU 글로벌 외국어 말하기 대회'


황보문옥 기자 / 1293호입력 : 2021년 12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1 DHU 글로벌 외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 및 외국어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최근 학술정보관 시청각실에서 '2021 DHU 글로벌 외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DHU 글로벌 외국어 말하기 대회'는 재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주어진 주제들 중 한 가지를 선정해 이에 대한 본인의 스토리를 외국어(영어, 중국어, 한국어-외국인학부생 대상)로 발표하며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주제와 스토리를 가지고 참여한 10명의 참가자 가운데 영어 부문에서는 대상으로 선정된 한의예과 1학년 유영채 외 3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일본어와 중국어 부문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는 동시에 지원자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별도의 대면발표 없이 온라인 녹화동영상 심사로 진행됐으며, 일본어부문에서는 일본어과 4학년 김태일 외 2명, 중국어 부문에서는 한의예과 1학년 장진아 외 2명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보영 대외교류부처장은 ‘자신만의 다양한 스토리로 독창적인 발표를 해준 모든 참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외국어실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국어 학습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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