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서장 강명구)는 지난 9일 오전 9시13분경 안동시 북후면에서 중장비(페이로더) 사고로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중장비(페이로더) 운전자 K씨(남, 54세)가 퇴비를 옮기던 작업 중, 현장 감독자인 J씨(남,63세)를 발견하지 못하고 바퀴로 치면서 발생했다. J씨는 흉부와 두부에 다발·개방성 골절을 입은 상태로 현장에서 숨졌다.이에 박문철 구조구급과장은 “계절상 봄에 접어들면서 농사준비로 분주해진 이때, 농기계와 중장비로 인한 사고로 매년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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