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대구북구의회 의장<사진>이 지난달 17일부터 3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6회 정례회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하고 2021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조례안 등 40건 안건 심사, 구정질문,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난달 18~26일까지 9일간에 걸쳐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별로 행정업무 처리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이 중 190건에 대해서는 시정·처리요구 및 구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정책 기조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을 넘어 완전한 일상회복으로의 전환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모성 경비와 경상적 경비를 비롯한 연례반복적 사업은 전년 수준으로 편성하고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사업을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특히 구에서 제출한 8,224억원 중 총5건 5억9775만원 증액, 총4건 5억9775만원 감액하였고,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제출된 예산액 162억4897만원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동욱 의장은 “37일간의 긴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예산안 등 안건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자료준비와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여러분 모두 뜻하시는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드린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