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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의회가 지난 21일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달서구의회 제공 |
| 대구 달서구의회가 지난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폭력예방교육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서구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직장 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양성평등의식 제고 등 밝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선희 대표(젠더와 자치분권 연구소)를 강사로 초빙해, ‘달서구 의원의 격을 높이는 4대폭력 예방교육 추진’이라는 주제로 성인지감수성 함양 등을 내용으로 한 교육을 4시간 동안 진행했다. 윤권근 의장은 “오늘 다양하고 폭넓은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달서구민을 대변하는 우리 의원들이 성인지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 됐다"며,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무의식적인 말이나 행동도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주의하고, 앞으로 젠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하고 차별이 일어나지 않는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달서구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