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1 22:52:27

가스공사, ‘2022년 안전경영책임계획’ 확정, 중대재해 ZERO 앞장

채희봉 사장, 안전본부 신설 등 전담조직 확대 조직개편 단행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확립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한다"

황보문옥 기자 / 1305호입력 : 2022년 01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사진>이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안전 인권 선도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2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등 대규모 공사 시행 및 수소사업 추진에 따라 안전관리 영역을 확대해 재해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사업 전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2022년 안전경영책임계획은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5대 분야 21대 추진과제로 구성된 가운데 가스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점검 강화 △건설 현장 협력업체 근로자 안전장비 확충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시행 △영세 협력업체 근로자 안전 확보 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가스공사는 당진 생산기지 등 대규모 건설 현장에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근로자의 현재 위치와 안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지능형 CCTV 및 스마트 안전모, 기상 상황 등 작업 환경 변화로 인한 위험을 감지하는 강풍 경보, 크레인 충돌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시 통합관제센터로 실시간 알람을 송출함으로써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체험 안전교육'을 자사 최초로 도입하고, 작업별 위험 요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VR 교육을 확대함은 물론 당진기지 건설 현장에 연 6만명의 근로자를 교육할 수 있는 상설 안전 체험 교육장을 구축하는 등 건설에 특화된 안전교육 인프라를 마련해 협력업체 근로자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해 9월 '비전 2030 선포식'에서 밝힌 새로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1월1일부터 안전 전담 조직을 전폭적으로 확대한다.

우선 가스공사의 안전을 총괄하는 본사 안전 조직을 처에서 본부로 격상해 산업·건설 안전을 총괄 관리한다.

천연가스 공급 사업의 핵심 부서인 생산본부와 공급본부에 안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소사업본부 내 임시 안전 조직을 정규 조직으로 편입시켜 사업 기능 중심의 안전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각 사업소에 편재된 건설사무소를 본사 안전본부 산하로 재편하고, 건설사무소 안전을 전담 관리하는 2개 부서를 신설해 건설 안전에 특화된 통합 안전관리 조직을 구축한다.

이밖에도 가스공사는 자사 최초로 외부 안전 전문가를 안전기술부사장으로 영입해 곧 시행될 중대재해처벌법에 발맞춰 안전 최우선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 가스공사는 전사 안전을 선두에서 지휘할 안전기술부사장을 내부 직원 중에서 선임하던 기존 관행에서 탈피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 외부 전문가를 발탁함으로써 보다 열린 시각으로 안전경영 시스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중대재해 예방 실효성을 강화하는 등 사업 전반의 안전 역량을 한층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1일 안전기술부사장 채용 공고 후 현재 채용 절차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안전기술부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채희봉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의무와 책임은 가스공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 확립을 통해 안전 인권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군위 산성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 
상주 모동면이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모동 꿈꾸는  
김천 대신동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된 이후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산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