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1 21:31:14

“故 이승율 군수, 청도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청도군청 광장서 엄수된 故 이승율 군수 영결식
청도군 예산 6천억대...농업예산 1천억 시대 열어

황보문옥 기자 / 1307호입력 : 2022년 01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고故 이승율 군수 영결식이 6일 오전 경북 청도군청 광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큰딸 이윤정씨가 영정사진을 들고 영결식장을 나오고 있다. 청도군 제공
↑↑ 故 이승율 군수 영결식이 6일 오전 경북 청도군청 광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큰딸 이윤정씨가 영정사진을 들고 군수집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청도군 제공
故 이승율 청도군수의 영결식이 6일 오전 8시 청도군청 광장에서 엄수됐다.

故 이 군수는 지난해 10월 말 지역 한 병원에서 건강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돼 11월 말쯤 서울 아산병원에서 정밀검사 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자택에서 요양해왔다.

향년 70세인 故 이 군수는 지난 2일 갑작스런 지병 악화로 별세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 군수의 장례는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이날까지 청도군민장으로 진행됐으며,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과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영결식에는 김미연 여사 등 유가족과 김상순·이원동·정한태·이중근 전 군수, 이승태 고성이씨 문중대표, 군청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의 영결식은 황영호 권한대행의 영결사, 김수태 군의장의 조사, 고성이씨 종중대표의 조사, 고인의 장남 이동훈씨의 인사순으로 진행됐다.

황영호 권한대행는 “오로지 청도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행복 청도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그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며 “고인의 도전정신을 받들어, 청도사랑 정신과 열정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고 전하며, “故 이승율 군수님께서 아픔없는 곳에서 영면하길 기원드린다”고 영결사를 마무리했다.

영결식에 이어 유족의 축문 독송을 시작으로 발인제가 진행됐으며, 유족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집무실과 자택을 들러 마지막을 고한 뒤 밀양의 화장장으로 향했다. 또 고인의 유해는 청도군 구미리 선영에 안장됐다.

특히 고인은 청도농협 조합장과 청도군의회 의장 등을 거쳐 지난 2014년 청도군수에 당선됐으며, 2018년 재선에 성공한 후 청도 발전에 헌신했다.

또한 7년5개월여 청도군수로 재임한 공직생활은 이 군수 특유의 강한 조직 장악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청도군을 한단계 도약시켰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군수는 초선 당시 전임 군수가 마무리 짓지 못한 각종 지역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 2014년 당선 당시 3천억원대에 그치던 군예산을 올해 6천억원대로 끌어올려 예산 규모를 두배로 성장시켰으며, 농업예산 1천억원 시대도 열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군위 산성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 
상주 모동면이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모동 꿈꾸는  
김천 대신동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된 이후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산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