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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가격의 상승폭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도 이런 추세를 따라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가 지속되며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13주 연속 축소된 가운데, 대구 아파트값은 8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 가격은 0.03% 상승, 전세 가격은 0.04%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04%→0.03%) 및 서울(0.04%→0.03%), 지방(0.05%→0.03%)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2%→0.01%), 8개도(0.10%→0.06%), 세종(-0.63%→-0.41%))됐다.
시·도별로는 광주(0.10%), 전북(0.09%), 강원(0.08%), 경북(0.08%), 제주(0.08%), 인천(0.07%), 충남(0.07%) 등은 상승, 전남(0.00%)은 보합, 세종(-0.41%), 대전(-0.06%), 대구(-0.05%)는 하락했다.
공표 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36→122개)은 감소, 보합 지역(10→19개) 및 하락 지역(30→35개)은 증가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03%→0.02%) 및 서울(0.04%→0.02%), 지방(0.07%→0.06%)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4%→0.04%), 8개도(0.11%→0.09%), 세종(-0.39%→-0.33%))됐다.
시·도별로는 울산(0.16%), 충북(0.14%), 경북(0.11%), 제주(0.11%), 전북(0.10%), 광주(0.09%), 경남(0.09%), 충남(0.07%), 강원(0.06%) 등은 상승, 세종(-0.33%), 대전(-0.05%), 대구(-0.02%)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42→129개)은 감소, 보합 지역(11→22개) 및 하락 지역(23→25개)은 증가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