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1 22:51:03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4년간 부사관 600명 임관

'육해공군 부사관 양성 요람 자리매김'
황보문옥 기자 / 1309호입력 : 2022년 01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이 전투기량 경진대회에 참가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이 육·해·공군 부사관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2월 졸업자를 포함해 최근 4년간 육군, 공군,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된 졸업자가 600여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육군, 공군, 해군과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정예 부사관 양성에 힘을 쏟아 온 결과로 풀이된다.

영진전문대는 육군본부와 전자통신·의무부사관·전투부사관 협약, 해군본부와 전자통신·의무부사관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군본부와 부사관학군단 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한 부사관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 전투시뮬레이션사격장, 전투훈련장 및 항공정비 실습장을 구축했으며, 대학 인근 봉무공원 내 단산지에 수상인명구조 실습장을 조성, 최적화된 교육과 실습,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수상인명구조 자격증과정, 심폐소생술 BLS과정, 전투체력경진대회, 전자통신경진대회, 항공정비기능경진대회 등 다양한 비정규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은 매년 취업률 90%를 상회하는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또 교육부 대학정보공시에서는 지난 2018년 2월 졸업자 90.1%, 2019년 91.6%, 2020년 92.9% 취업률을 기록했다.

정석재 국방군사계열 부장은 “항공정비부사관과, 전투부사관과, 응급구조의무부사관과로 특성화된 우리 계열은 강의뿐만 아니라 군 현장 실무에 적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가에 충성하고 나아가 최고의 부사관 임관 실적을 낼 수 있는 국방군사계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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