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50·사진)이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미래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총괄특보단 부단장에 임명됐다. 전 위원장은 “경북은 이재명 후보의 고향인 만큼 대선 최대 전략지역으로, TK지역 외연확장과 지지층 결집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특보단 부단장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위원장은 오는 22일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 경산지역 대선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경산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대구한의대 객원교수, 수성대 특임교수, 한국가스공사 비상임이사로 활동중이다. 전상현 위원장은 대륜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 싱크탱크 여시재 경영지원실장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