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경산 시의원<사진>이 10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의원은 “시민의 삶이 행복한 경산,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고 희망찬 미래가 열리는 ‘꿈이 실현되는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시장출마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산시의원으로 선출돼 4년간 의정 활동을 통해 산업·문화·복지·교통·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도내 3대 도시를 넘어 지방자립형 강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거창한 언변으로 공수표만 날리는 소위 ‘정치꾼’이 아니다”며, “다양한 지역 활동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민심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부드럽고 섬세한 리더십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경산만의 특색있는 ‘핫플레이스’를 만들어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 만들기, 사회적 약자와 가정이 행복한 친화도시 활성화, 소통의 문턱을 낮춰 시민의 목소리 경청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성희 시의원은 “국민의힘 공천을 받지 못하면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면서, “특히 경북내 3대 도시를 뛰어 넘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