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3:44:47

‘美 금리 인상’신흥국 경제 비상

금융불안․경기침체 현실화하나…국내 실물경제도 타격금융불안․경기침체 현실화하나…국내 실물경제도 타격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미국의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신흥국의 금융 불안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 인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달러 부채가 많은 신흥국의 부담은 커질 가능성이 높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개월 만에 0.2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미국 금리 수준은 0.75%에서 1.00%로 1%대에 안착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달러화 부채가 많은 국가의 자국 통화가치 하락을 불러와 채무 상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16일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 '2017년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슈'를 통해 "주요 신흥 13개국이 보유하고 있는 달러화표시 부채가 증가하면서 원금 및 이자 상환 부담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의 분석 대상인 주요 13개 신흥국은 한국을 포함,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폴란드, 터키, 헝가리 등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전세계로 투자됐던 미 달러화를 미국 본토로 불러들여 달러화의 공급 감소 및 가치 상승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되면 신흥국의 달러화 표시 부채 역시 증가하게 되고 시중 금리도 오르면서 이자 부담까지 가중되는 것이다. 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충격이 큰 신흥시장의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조기경보시스템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 신흥국 불안정성이 국내에 전염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 연구위원은 "국내 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미세조정 등을 통해 원화 환율 급변동을 방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