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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작년, 3분기(-0.03%)에 이어 4분기(-0.21%)에도 하락해 2분기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국 1.03% 상승, 수도권 1.21% 상승, 지방 0.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작년 4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03% 상승, 전세가격은 0.84% 상승, 월세가격은 0.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1.03%로 상승폭이 확대(0.99%→1.03%)됐다. 수도권·서울은 상승폭이 확대(수도권 1.14%→1.21%, 서울 0.74%→1.04%)됐으며, 지방은 상승폭이 소폭 축소(0.34%→0.33%)됐다.
전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84%로 상승폭이 축소(0.94%→0.84%)됐다. 수도권 또한 상승폭이 축소(수도권 1.09%→0.96%)됐으며, 서울 및 지방은 상승폭이 확대(서울 0.74%→0.82%, 지방 0.36%→0.38%)됐다.
월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44%로 상승폭이 축소(0.54%→0.44%)됐다. 수도권 또한 상승폭이 축소(수도권 0.62%→0.49%)됐으며, 서울 및 지방은 상승폭이 소폭 확대(서울 0.22%→0.23%, 지방 0.20%→0.23%)됐다.
지난해 12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산정한 결과 전국 오피스텔의 전월세전환율은 4.98%, 수익률은 4.73%를 기록했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은 84.50%로 조사됐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