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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대구시 제공> |
대구시가 올해 1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 건설공사 38건을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요 사업은 팔거천·반포천 일대 오수간선관로 설치 공사, 평화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대구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건립 등 100억 원 이상 사업이 33건이다.
또 500억 원 이상은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화원공공복청사 리뉴얼 사업, 대구대공원 조성·금호워터폴리스 빗물펌프장 설치 등 5건이다.
대형 공공건설 사업이 잇따라 발주됨에 따라 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의 하나로 공사 계획단계부터 지역 건설업계에 발주계획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의 건의 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1일 오후 시청 별관에서 '대형 공공 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 이 자리에는 구·군과 공사·공단, 교육청이 추진중인 발주부서장과 지역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역 건설협회 측은 “대구시가 발주하는 10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 건설공사의 공구분할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가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자재가격 인상분을 공사비에 적정하게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권오환 대구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가 대구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지역 건설업계가 상호 소통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돼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로 이어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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