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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종희 건협 본부장(왼쪽 두번째)이 대구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배기철 동구청장(오른쪽 두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건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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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가 지난 20일 대구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배기철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종희 건협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특히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겪는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를 비롯한 서종희 본부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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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호
가 지난 20일 대구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배기철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종희 건협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특히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42990914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