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22:08:13

임인년 새해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 선물하자

송인수 울진소방서장
김형삼 기자 / 1320호입력 : 2022년 01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송인수 울진소방서장

2022년 설 명절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고향 방문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신년을 맞이하여 찾아뵙지 못한 마음을 안부 전화, 소소한 선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이들이 많을텐데 이 기회에 ‘안전’을 선물하는 건 어떤가?

경북도에서 분석한 2021년 화재발생 현황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화재는 총 2,849건이 발생하였고 그 중 주거지역에서는 690건(24.2%)이 발생하였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단독주택 466건(67.5%), 아파트 105건(15.2%), 다가구주택 29건(4.2%) 등 순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인명피해는 어떨까?
작년 한 해 총 208명의 사망·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이 87명(41.8%), 40~59세 사이가 68명(32.7%), 20~39세 사이가 43명(20.7%)를 차지하였다. 특히 그 중 사망자는 21명이며, 단독주택에서 사망한 사람은 15명으로 전체의 71.4%나 차지하였다.

이 수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단독주택에서 화재, 사망자,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그렇다면 주택화재의 예방할 수 있는 첫걸음은 무엇일까?
물론 개인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와 소화기 구비가 그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개정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침실,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부착하여야 한다. 설치 방법은 먼저 제품의 고정위치를 선정 후 두 개의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다음으로 배터리 단자를 꽂은 후 본체를 결합시키고 작동점검을 실시하면 된다. 작동점검은 스위치를 눌러 경보음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여야 한다.
보통 소화기의 유통기한은 10년이며, 가스압력계의 바늘이 초록색 칸에 위치하여 있으면 적정압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뜻이다.
수분이 많은 곳보다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분말이 굳지 않게 가끔 뒤집어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해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친구·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보는 건 어떤가?

구비하여 사용법만 숙지한다면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로 ‘안전’을 선물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