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5:19:47

임산부 한약 부작용 논란

임신중 한약 복용 ‘태아·산모에 악영향’주장임신중 한약 복용 ‘태아·산모에 악영향’주장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임산부와 태아에 대해 처방된 한약의 안전성을 놓고 양의 단체와 한의 단체간 서로 다른 주장을 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대한의원협회는 최근 부산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과 관련, 임신 중 한약복용이 태아와 산모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협회측에 따르면 임산부 한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백출’의 경우 임신 중인 생쥐와 토끼에 투여한 결과 태아성장지표 감소, 착상후 손실률 증가, 산전 및 산후 사망률 증가, 선천성 근골격계 이상 발생, 태아흡수, 태아수종, 짧은 귀 기형 등이 관찰됐다.또 ‘감초’도 임상실험에서 조산 위험 증가, 인지수행 능력 및 정신과적 문제, 아이의 스트레스 대응 호르몬조절체계 변화 등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홍콩중문대학이 중국에서 백출, 토사자 등 한약재 20종의 안전성을 생쥐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임신 초기에 노출된 경우 산모의 산전 및 산후 사망의 관찰, 산모의 체중증가 및 배아 성장, 산후 체중증가 등의 유의한 감소, 태아흡수 및 근골격계 기형 역시 유의하게 증가했다고 주장했다.협회측은 이 같은 내용을 근거로 삼아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대한한의사협회는 “터무니없는 거짓”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한의협은 이날 입장자료를 배포해 “한약이 태아와 산모의 건강은 물론 난임치료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미 수많은 학술논문과 연구결과 확인된 사실”이라며 반박했다.한의협은 의원협회로 근거로 삼은 참고문헌은 ▲제한된 연구환경에서 ▲약재별 특정 용량 이상일 경우에 대한 부작용을 언급한 것일뿐, 실제 한의 임상환경에서의 한약의 위험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오히려 국내 관련 논문 총 52종과 추적조사가 가능한 395명의 임산부에 대해 분석한 결과, 임신 중 한약복용과 관련하여 부작용에 대한 연관성이 명확히 밝혀진 사례는 없다는 입장이다.현재 중국에서 사용 중인 중약전(2015년 개정판)는 임산부에게 문제가 있는 약재를 따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 중 ‘지각(枳殼)’을 제외한 다른 약재들은 임산부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기재돼 있다. 오히려 한약과 양약을 병용 치료한 군이 양약을 단독으로 복용한 군보다 독성 및 기형 유발률이 낮게 나타났다는 게 한의협의 주장이다.한의협은 “한약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양의사들이 사실과 다른 정보와 근거가 부족한 자료를 내세워 한약이 태아와 임산부에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