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2 02:41:09

영진전문대, 한·일 유학생 교류사업 ‘전문대 유일’선정

2·4년제 대학 중 해외취업 전국 1위, 5년간 해외취업자 631명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재선정, 유학생 400여명 유치

황보문옥 기자 / 1324호입력 : 2022년 02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진전문대학교가 지난 2019년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영진전문대학교가 한일 재학생 글로벌존 교류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2~2023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 단기 과정 수학대학 사업에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영진전문대는 일본 현지 대학교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오는 8월 중 3주기간의 학부 단기 과정 운영을 운영한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일본 정규 학부과정 재학생(전문대 포함)을 대상으로 K-Tech(인공지능·스마트 3차원 설계·호텔관광) 맞춤형 과정을 개설하며 참가들에겐 항공료, 체제비 등 1인당 장학금 500만원 이내를 국고로 지원한다.

영진전문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재학생 해외취업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사업에 전문대 유일 선정이라는 쾌거를 얻어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영진전문대는 글로벌 대학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또 인바운드(Inbound) 사업으로 작년 2학기, 중국 323명, 일본 62명, 베트남 8명, 우즈베키스탄 3명 등 총 4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했다.

이들 외국인 유학생 관리에서도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 올해도 재선정됐다.

또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 1%미만 및 중도탈락률 관리, 우수한 한국어 언어능력 등의 지표 평가 등에서 우수성을 인증받았다. 아웃바운드(Outbound) 사업에서 영진전문대의 경쟁력은 국내 2·4년제 대학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 1월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영진전문대는 일본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해 해외에 100명(2020년 졸업자)을 취업시켰다. 국내 2·4년제 대학 중 100명대 해외취업 성과는 영진이 유일하다. 최근 5년 간 해외취업자는 무려 631명에 달한다.

현재 영진전문대는 일본취업과정(컴퓨터정보계열·AI융합기계계열·전자정보계열·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호텔항공관광과)을 운영 중이며 해외취업지원(GET)센터 운영, 일본 도쿄사무소 개소, 일본주문식교육협의회 발족, 매년 해외취업박람회 개최로 재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상표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일본 대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전문 기술 분야를 체험하며 한일 양국의 학생들이 교류와 우호증진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군위 산성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 
상주 모동면이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모동 꿈꾸는  
김천 대신동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된 이후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산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