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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대구 성서공단 전경.<자료사진> |
| 대구·경북 기업의 노동생산성이 평균을 밑돌아 생산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투자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대구경북 기업의 생산성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대구의 1인당 부가가치는 5884만 원으로 8개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경북은 9개 광역도 중 중간 수준인 6624만 원이었다. 8개 광역시 평균은 7525만 원, 9개 광역도 평균은 7095만 원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 기업의 1인당 부가가치는 대구가 전년비 7.5%, 경북이 4.9% 각각 감소했다. 같은 기간 타 광역시는 2.5%, 다른 광역도는 4.9% 각각 증가했다. 대구의 제조업 기업의 1인당 부가가치 감소폭은 점차 확대됐고 경북은 2019년 소폭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이후 감소로 전환됐다.
생산성 수준은 대구의 제조 기업은 광역시 중 최하위며 경북도 광역도 중 세 번째로 낮았다. 대구와 경북의 자동차부품 기업 및 경북의 금속 관련 기업들의 생산성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서비스업 기업 1인당 부가가치는 대구가 10.1%, 경북이 4.5% 각각 올랐다. 이는 2019년 큰 폭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부동산업, 골프장 운영업 호황 등 영향으로 분석됐다. 다만 부동산업, 골프장 운영업을 제외하면 대구의 생산성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업의 경우 기업 1인당 부가가치는 2019년 큰 폭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비 대구가 10.1%, 경북 8.6% 각각 증가했다.
지난 5년간 지속해 낮아져 온 지역 기업의 총자본투자효율은 2020년에는 전년 대비 대구가 0.8% 포인트, 경북이 0.6% 포인트 하락했다. 대구 기업의 자본장비율은 여타 광역시 평균보다 높지만 경북은 여타 광역도 평균을 밑돌았다.
기업의 매출액 대비 재료비 비율은 대구가 46%, 경북이 56.7%로 타 광역시(41.1%)와 광역도(49%)의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높은 재료비 비율은 통상적으로 체계적이지 못한 원가관리시스템, 비효율적인 공정 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기업 중 고노동생산성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구가 16.8%로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낮았고 경북은 21%로 광역도 중 세 번째로 낮았다. 고노동생산성 기업은 노동생산성이 해당 산업에서 전국 상위 25% 이상인 기업을 말한다.
2020년 기준 서울을 포함한 광역시의 서비스업 고노동생산성 기업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대구(4.5%p)와 경북(2.7%p)은 하락했다. 이는 비대면 소비확산 등에 따른 경쟁력 저하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대구와 경북 기업들의 노동생산성은 1인당 인건비 또는 자본장비율 증가 시 개선됐다. 자본장비율 증가에 따른 생산성 개선 효과는 고노동생산성 기업에서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 부가가치 구성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인 인건비는 대구 기업의 1인당 인건비는 3389만 원으로 타 광역시 평균인 4141만 원을 밑돌았다. 경북은 3595만 원으로 타 광역도 평균 3565만 원을 상회했다. 산업별로는 대구와 경북 모두 건설업의 1인당 인건비가 가장 컸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기업의 노동생산성은 평균 수준을 하회했다. 특히 대구는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며 "생산성 제고를 위해서는 신성장산업 관련 중심 무형자산 투자 확대, 서비스 기업들의 디지털화 투자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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