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가 16일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장에 대한 공개모집 결과, 조정일(53세‧사진)씨를 최종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센터장은 (사)산학연구원, 전략산업기획단, 대구지역사업평가단 등을 거쳐 지난 2016년에 입사했다.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는 21년 재단 이사회를 통해 정식직제화(이전 TF조직) 후 금번 공모를 통해 초대 센터장에 임명돼 앞으로 3년간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를 이끌게 됐다.
조 센터장은 재직 당시 연구개발사업 성과관리 시스템 DTIS(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최초로 구축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시킴으로써 연구개발사업 환류 체계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대구TP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가 지역과학기술전담조직으로 지정되는데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대구TP 관계자에 따르면 임기는 오는 2025년 2월 15일까지 3년이며,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장에 대한 공개모집은 총 7명이 응모했다.
이후 채용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후 복수 후보를 추천, 임명권자인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 최종 확정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