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작년 실적을 바탕으로 한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북 23개 시·군 중 최우수(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종합평가로 매년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5개 국정목표와 93개 지표 등 도정 역점시책 12개 지표가 포함되는 총 105개 지표로 평가된다.
눈에 띄는 것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문화·교육·경제·보건·복지·환경·농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량평가 목표 달성률 93.5%로 다른 시·군과 큰 격차를 벌이면서 사상 첫 1위를 차지한 점이다.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시는 상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교부받게 된다. 시민 건강 증진 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즉시 투입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응원과 격려 덕분으로 이뤄 낸 큰 성과"라며 수상의 영광을 시민에게 돌렸다. 이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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