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경주 시민과 관광객이 즐기면서 안전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작은 소방서’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작은 소방서’는 경주 시민과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소방서가 지역 안전 생활 중심 서비스 제공처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주소방서는 행사 운영 기간 동안 ▲소화기·소화전 사용 및 심폐소생술 방법 교육 ▲시민 참여 소방안전퀴즈를 통한 홍보 물품 제공 ▲소방차량(펌프차, 구급차) 활용 미래소방관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및 안전문화 캠페인 추진 등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5월 4일 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행사는 5월 4일 수요일과 매주 금요일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문단지 호반광장에서 진행된다.
한창완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방안전교육의 공백을 해소하고자 시민들과 경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소방서 행사를 운영하게 됐다”며"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안전을 체험하고 추억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승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