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5:18:29

20~30대 치주환자↑

흡연·양치습관 ‘탓’…잇몸 염증·출혈 소폭 증가흡연·양치습관 ‘탓’…잇몸 염증·출혈 소폭 증가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잇몸 염증과 출혈 등 20~30대 치주질환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춘기에 시작한 흡연과 잘못된 양치질 습관, 스트레스 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28일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잇몸 염증 및 출혈, 부종 등으로 내원한 환자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1만3863명중 20~30대 내원 환자는 4497명, 지난해 1만5272명중 20~30대 내원 환자는 4721명에 달했다.이중 30대 내원 환자는 2452명에서 2502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20대 내원 환자는 2015년 2045명에서 지난해 2219명으로 약 8.5% 증가해 20대 환자가 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치주 질환이 증가하고 치주 조직의 상실을 초래할 수 있지만 치주 질환이 나이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젊은층에서는 잘못된 양치질, 청소년기 시작한 흡연, 스트레스로 인해 치주 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치태나 치석이 많이 쌓이지 않았음에도 치조골 소실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치주염은 가족력으로 인한 유전적 요인으로 몸의 방어 능력이 떨어지거나, 특정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 나이에 나타나는 치주염은 사춘기 전후에 발생하는 ‘국소적 급진성 치주염’과 30세 이하 또는 그 이상에서도 발생되는 ‘전반적 급진성 치주염’으로 나눌 수 있다. 국소적 급진성 치주염은 최소 2개의 영구치에서 심한 치조골 소실이 관찰되고 앞니와 어금니 부위에 주로 국한된다. 반면 전반적 급진성 치주염은 다수의 치아에서(최소 3개의 영구치 이상) 심한 치조골 소실이 관찰되므로 빠른 치료를 요한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치주과 전문의 최유미 원장은 “15~35세에 주로 발생하는 급진성 치주염은 이보다 진행속도가 훨씬 빨라 심하면 발병 2년 안에 잇몸이 대부분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면서 “젊은 나이에 잇몸에서 피가 나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잇몸이 안 좋다고 느껴질 때에는 치주과에 내원해 진단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