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13:18:56

청송‘백석탄’ 10대 관광콘텐츠

‘하얀돌이 반짝이는 개울’ 세계지질공원 등재 큰몫‘하얀돌이 반짝이는 개울’ 세계지질공원 등재 큰몫
이창재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청송 ‘백석탄’이 경북도가 선정·육성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 10대 명소에 선정됐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경북 유일무이 10대 관광 콘텐츠에 선정된 청송 백석탄은 ‘하얀돌이 반짝이는 개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백석탄은 청송 안덕면 고와리에 흐르는 하천을 따라 개울바닥의 흰 바위가 오랜 세월동안 독특한 모양으로 깎여 만들어진 포트홀 지형이다. 고와리 지명도 ‘와이리 고운가!’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백석탄의 흰 돌과 어우러진 계곡의 수려함에서 그 이름이 유래됐다고 전해지며,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써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제주도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번째, 내륙에서는 첫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청송에서는 ‘유일무이’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등재에 큰 역할을 한 주왕산, 꽃돌, 공룡발자국 화석지, 달기약수터, 청송 도석 백자와 함께 유일무이의 백석탄은 기존의 관광자원에 식상한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얼굴이 될 것이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최근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 경북북부권의 인근 시군들은 서로 협력하여 기존의 관광명소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 홍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머무르며 쉴 수 있는 관광권역으로 도약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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