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1 07:01:30

경주서 한중일 3국 불교문화 들여다본다

경주시, 2022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 상생협력 심포지엄
‘바위에 부처를 새기다’주제 2일 경주 힐튼호텔서 개최

이승표 기자 / 1457호입력 : 2022년 09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문화 상생 협력 심포지엄 포스터<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문화 상생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바위에 부처를 새기다’로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경주를 포함해 중국 지난시, 일본 오이타현에 소재한 마애불(磨崖佛)을 탐구하고, 보존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마애불은 바위에 새긴 불상을 지칭하며 한·중·일 3국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문화 유산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 도시의 마애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 보존방안을 모색하며 3국의 공통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총 7개의 주제로 일본, 중국,한국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일본에서는 △우스키마애불의 의의와 그 성립 배경(오이타현립역사박물관 와타나베 후미오 전 관장)과 △우스키마애불의 열화 요인과 그 보존대책(도쿄문화재연구소 이시자키 타케시 전 부소장)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중국에서는 △신통사 천불애 당대 마애조상과 연관된 문제(산동대학 문화유산연구원 이청천 교수)를 시작으로 △중국 운강석굴 보호(상해대학 문화유산보호기초과학연구원 황계충 원장) △용문석굴의 병해와 보호(용문석굴연구원 석굴보호연구센터 마조룡 주임)를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동국대 문화재학과 임영애 교수가 ‘신라 왕경 산 정상부의 대형 마애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공주대 문화재보존과학과 이찬희 교수가 ‘경주지역 마애불상의 보존과학적 진단과 관리체계’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끝으로 종합토론에서는 김정희 원광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발표자 전원이 참여해 발표 내용 및 마애불, 석조문화재의 보존에 대한 다각적인 토론을 벌인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중일 3국이 모여 마애불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해 탐구하고 그 보존가치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군위 산성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 
상주 모동면이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모동 꿈꾸는  
김천 대신동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된 이후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산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