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8:19:45

명절에 더 활개 치는 ’사이버범죄‘ 주의 -스미싱이란?-

영덕경찰서 영덕파출소 순경 윤성욱
김승건 기자 / 1462호입력 : 2022년 09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멀리 있는 가족 또는 지인을 대면하는 것이 어려운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안부를 묻거나 선물을 보내는 일이 더욱 많아졌는데, 이 속에 숨어있는 범죄의 그늘을 잘 구분해야 하겠다.

바로 피싱 범죄의 일종인 스미싱이다. 스미싱이란 SMS와 피싱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전송하여 사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서 금융정보 등을 탈취하는 사기 수법이다.

이처럼 명절을 겨냥한 스미싱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는 ‘관공서 사칭형’이다. 일반적으로 정부 기관을 신뢰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접수된 ‘민원이 해결되었다’ 또는 ‘국민 건강검진 통지서’ 확인토록 요청하면서 URL 주소를 노출한다.

두 번째는 ‘선물 공세형’이다. 지인 또는 기업을 사칭해서 명절 선물을 주겠단 메시지와 URL 주소를 함께 보낸다.

마지막으로 ‘택배 배송형’이다. 택배회사로 사칭하여 주소가 잘못돼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거나 택배 물품이 분실돼서 피해 보상처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URL 주소 클릭을 유도한다.

모든 경우 절대로 URL 주소를 클릭하여 접속하면 안 된다. URL 주소를 클릭하는 순간 스마트폰에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각종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이 유출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비하여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스미싱을 예방해보자.

첫 번째로 지인의 연락이라 하더라도 확인되지 않은 URL 주소가 포함된 문자는 꼭 전화를 걸어 확인해본 뒤 클릭할 것.

두 번째로 문자 말머리에 [Web] 발신 표시가 있는 문자는 특히 조심할 것. 휴대폰이 아닌 PC를 통해 문자 발송한 것이기에 한 번 더 의심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로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허용 안됨’으로 설정하여 보안 강화할 것.네 번째로 통신사 앱이나 114로 연결을 통해 ‘소액결제 차단 및 제한’ 설정할 것.

마지막으로 스미싱 탐지 기능이 있는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설치하여 예방할 것.
스미싱의 경우 한 번의 클릭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게 되니 모든 범죄 예방법을 숙지해 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위와 같은 예방법들을 통해 이번 추석에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기를 기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