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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맛ㆍ깔ㆍ친 우수음식점 지정서 수여<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지난 18일 율곡동 우리반상시월에서 김천의 맛과 멋을 담고 있으면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김천시 맛·깔·친(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한 업소) 우수음식점’ 신규 지정 2개소와 재지정 4개소를 선정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맛·깔·친 우수음식점’은 지역 대표 음식점 발굴을 위한 김천시 자체사업으로 우수음식점 지정 기준에 따라 서면평가와 전문위원이 참가한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으며, 2년이 경과된 우수업소에 대해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병행했다.
선정기준으로 맛의 대중성, 메뉴의 전문성 및 차별화, 식재료의 신선도, 영업장 청결상태, 종사자의 친절도이며, 2022년 하반기에는 우리반상시월과 신음동 조선상회가 선정되어 인증서 수여와 현판 지원, 위생용품 구입 및 업소 시설보수 지원 등 200만원 상당의 재정지원의 혜택과 맛집 책자, 온라인 매체 표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재지정된 4개소(부일산채식당, 울산식당, 일직식당, 산중고을) 대해서는 재지정 인증서와 위생용품 구입비 100만원의 재정지원이 이루어진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에서는 앞으로도 한 차원 높아지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지원과 지도를 병행하고, 맛·깔·친 우수음식점 등 우수한 음식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며“맛·깔·친 음식점이 김천시 대표음식점이라는 소명을 갖고 명성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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