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16:57:15

이석원 달성산림조합장 “올해 자산 2천억 돌파 원년” 선포

새해 사자성어 ‘집사광익’ 경영철학 제시
정기총회·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식도

황보문옥 기자 / 1562호입력 : 2023년 02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석원 달성산림조합장<사진>이 7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달성산림조합 5층 대강당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는 조합자산 2000억 원 조기 달성의 원년의 해로 삼자”고 선언했다.

이날 총회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과 윤영현 달성군 노인회장, 김은영·전홍배·신달호 달성군의원, 정지성 달성화원읍장, 강성환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이재원 대구북구청 공원녹지과장, 임종일 대구수성구청 공원녹지과장, 박배수 달성군 공원녹지과장 등 조합 대의원과 조합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석원 조합장은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조합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를 정하고, 임직원 모두 매진한 결과, 자산 1081억원을 돌파해 순항 중에 있다. 달성산림조합은 중앙회로부터 △산림경영지도 우수상 수상, △경영평가 최우수상,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산림조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달성산림조합은 인화(Harmony), 도전(Challenge), 성취(Achieevement)라는 조합훈을 실천하며, 2023년 계묘년을 도약의 한해로 선정해, 임직원이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에 달성산림조합은 올해를 집사광익(集思廣益)으로 선정해 더 큰 수익창출을 위해 여러사람의 지혜와 의견을 모아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진할 방침이다. 특히 조합자산 2000억원 조기 달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은 “지속적인 발전과 도약을 하고 있는 달성산림조합의 재도약을 기원하며, 군의회도 조합원의 수익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산림조합이 올해 계묘년 토끼처럼 도약하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며, “군도 긴밀이 협조해 산림자원화 사업을 조합과 함께해 번영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석원 조합장은 “지난해는 어렵고 힘든 한해로 전 조합원이 일심동체가 돼 열심히 뛰고 달려왔다”면서, “특히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끈기와 뚝심과 통큰 경영철학으로 올해를 조합자산 2000억원 조기 달성을 위한 원년의 해로 정해 토끼처럼 달리고 또 달려 온몸으로 불 태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출자배당금 5.4%(9100여만원)와 이용고 배당 2000만원을 의결했다. 또한 조합원 복지사업으로 지난 2020년 설립한 산림조합장학회를 통해 1~3회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27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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