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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장과 최재훈 달성군수와 서도원 달성군 의장 등 호텔 아젤리아에서 '으라차차 함께하는 희망공동체'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 대구 달성군새마을회가 지난 8일 호텔 아젤리아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인 '으라차차 함께하는 희망공동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서도원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가족 80여 명이 이날 새마을회 가입을 통해 본격적으로 새마을지도자 육성 사업에 참가해 다문화가족과 함께 전국 최초 다문화가족 새마을지도자 육성 사업을 진행하며 새마을 정신을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장은 “다문화가족에 대해서 그동안의 단순 지원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부여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준 달성군 새마을회에 감사드리고, 저 또한 다양성이 발전의 기틀이라고 생각하므로 더 큰 달성군의 도약을 위해 달성군민인 다문화가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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