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문화재단 신천도서관이 진로 탐색·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대상인 이 계획은 직업흥미 그림검사 특강을 시작으로 직접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놀이터 프로그램을 4차례에 걸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그림검사 특강은 전문가가 초등학생 진로교육과 직업탐색을 위한 그림 검사지를 활용해 아이의 흥미와 선호직업군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서와 함께 초등 문해력과 독서능력 향상을 위한 도서관 단어왕, 아들러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행복한 부모 되기 특강 등도 준비됐다. 또 프로그램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윤석준 대구동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진로 및 직업체험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우리 지역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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