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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내달부터 시즌 첫 작품 푸치니 ‘토스카’ 공연한다. 오페라하우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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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내달부터 시즌 첫 작품 푸치니 ‘토스카’ 공연한다. 오페라하우스 제공 |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시즌 첫 오페라로 자코모 푸치니(1858-1924)의 '토스카'를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 따르면 공연은 다음달 3∼4일, 10∼11일, 4월14일과 21일 등 총 6차례 무대에 오른다.
토스카는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주인공인 가수 토스카와 그녀의 연인인 화가 카바라도시, 토스카를 차지하려는 경시총감 스카르피아 사이에 일어난 비극을 그려낸 작품으로 '라보엠',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꼽힌다.
지난 1800년 6월17일 실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공간적 배경 또한 실존한 지역과 건물들로 설정돼 있어 극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였다.
푸치니 특유의 서정성과 극적인 구성 속에 울려퍼지는 '오묘한 조화', '노래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등 아리아로도 유명하다.
작품은 정선영이 연출을 맡고 마에스트로 마르첼로 모타델리가 지휘한다.
소프라노 조선형과 오희진이 토스카를, 테너 국윤종과 이병삼이 카바라도시를, 바리톤 한명원과 김승철이 경시총감 스카르피아를 노래한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2003년 문을 연 오페라하우스 개관 20주년 첫 오페라로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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