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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이 점촌동에 있는 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전담 기간제근로자를 고용해 진행하는 이번 파쇄작업은 지난해 12월 산림에서 100m 이내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받았다.
다음달 말까지 신청 농가(약 130여 곳)에 직접 방문해 파쇄작업을 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점촌동에 있는 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미세먼지 유발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영농부산물을 제거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파쇄된 부산물이 경작지 개량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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