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국민의힘·경산,사진)이 지난 9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대규모 아웃렛 유치를 위해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이 조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산업자원부,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 차 의원은 “국내 빅3 유통기업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아웃렛 매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0년 대비 2021년 매출액이 10% 이상 성장해 투자 가치가 검증되었고, 최근 대규모 아웃렛의 추세는 주말 나들이에 적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어 경북에 유치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30년도 완공 예정인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함께 구축되는 광역철도와 도로가 연계된다면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포항, 경주, 영덕 등 동해안 관광권과 연결함으로써 수도권과 부산을 주로 이용하던 아웃렛 수요층을 흡수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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