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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간부공무원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 14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재난구호 성금 1천만원을 식량과 의약품, 의류 등 구호물자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 등에 써달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진피해 국가에 전달키로 했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피해를 극복해나가는 길에 청도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지난 2017년 포항 지진피해지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가구지원, 2022년 울진 산불피해지원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구호 성금을 모금해 피해지역에 구호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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