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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에르 플루트 앙상블 콘서트 포스터. 대구 서구문화회관 제공 |
| 청년 예술가 단체의 로맨틱한 플루트 앙상블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16일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5시 BMH 로맨틱 시리즈 '아에르 플루트 앙상블 콘서트'를 비원뮤직홀 무대에 올린다.
아에르 플루트 앙상블은 김민주, 나혜민, 구다슬, 남시연 등 4인의 플루티스트들로 구성된 지역 청년 예술가 단체다. 단체는 그리스어로 공기라는 의미를 지닌 '아에르(Aer)'를 팀명으로 새겼다. 관악기인 플루트를 상징함과 동시에 관객들의 곁에 공기처럼 머무르겠다는 뜻을 품고 있다.
특히, 첫 정기연주회 시작과 함께 제13회 대한민국 신인 음악 콩쿠르 실내악 부분 3위를 수상하며 신진 음악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무대는 드뷔시의 아라베스크(Arabesque) 중 1번과 조플린의 오리지널 렉스(Original Rags) 등 정통 클래식 무대로 구성됐다. 이밖에 해리포터 OST 모음곡, 라라랜드 OST 모음곡 등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됐다.
또한, 작품의 깊이 있는 감상을 위한 출연자들의 해석도 함께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다.
황영희 서구문화회관장은 “2023년 비원뮤직홀의 첫 기획공연으로, 지역 청년 예술가를 초청해 산뜻한 시작의 공연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며, “특히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과 행복한 문화 여가 활동을 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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