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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010년과 201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 대구 달서구가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돼 2027년까지 5년간 여성 친화 도시 사업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 2010년과 201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수립과 집행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 강화, 돌봄, 안전 증진 등에 노력하는 도시로 여성가족부가 매년 심사를 통해 지정하고 있다.
특히 달서구는 여성과 가족 관련 시설 확충 및 안심마을 조성, 여성 일자리 협의체 구성·운영,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등으로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여성들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 여성 친화 평가단의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 등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진했다.
나아가 여성 친화 5대 목표인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여성·노인 등 정책 약자들이 평등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안전과 돌봄이 구현된 여성 친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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