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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 네 번째)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경산시 공무원 1300여 명이 모금한 성금 1061만5000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대규모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전 공무원이 참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준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드리며, 지진 피해에서 벗어나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필요 구호물품으로 공개한 목록 중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겨울용 의류, 신체 위생용품, 캔으로 된 음식 등을 담은 긴급 구호물품상자 1.5t 분량 총 90여개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현지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특별모금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전용계좌(전용계좌: 우리은행 1005-003-305785, 예금주: 대한적십자사) 입금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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