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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활약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컷팅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시 제공 |
| 대구시가 지난 17일, 2020년 코로나19 유행 초기 급격한 환자 발생에 대응한 D-방역의 역사적 기록을 전시·보존하고,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시민 중심의 자발적 노력을 되새기는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조성을 완료해 개관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활약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내에 조성됐다. 기존 의료진 사택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전시공간은 544㎡ 부지에 연면적 308㎡, 지상 2층 규모다.
1층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멈춰버린 대구의 모습과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타임라인으로 구성했고, 다목적 전시공간에는 코로나 극복에 힘쓴 대구 시민의 19가지 미담과 시민공모전 자료들이 전시됐다. 특히 2층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민·관 협의체 활동과 감염병 전담병원의 역할, 대구가 세계 최초로 도입해 찬사를 받은 드라이브스루 선별 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전자출입 명부에 대한 내용들, 그리고 '마스크 쓰GO' 범시민운동과 현장의 목소리 등을 담고 있고, 몰입형 영상실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모션 그래픽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관에는 학예연구사와 문화해설사가 상주해 전시 내용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체험 교육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매년 기획 전시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근대문화 골목투어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대구시민과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 대구의 우수한 방역 대응 기록과 시민정신을 홍보 할 예정이다.
김종한 대구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이 대구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구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염병 확산의 위험성을 잊지 않고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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