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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대학교가 교원 대상 신기술 교육 서포터즈 프로그램 운영 모습. 호산대 제공 |
| 호산대학교가 지난 14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교원 상호간의 다양한 학습법을 교육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중 AR(증강현실)을 활용한 교수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메타버스산업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상훈 교수가 진행한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MS사의 최첨단 홀로렌즈 장비를 활용해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가상의 3차원 홀로그램 영상이 겹쳐서 보여지는 증강현실에 대한 이해와 체험위주로 진행됐다.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뷰티디자인과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상현실보다 더욱 실감있는 학습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호산대는 올해 보건계열에서 활용가능한 해부학 증강현실 컨텐츠인 홀로휴먼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또 지난 2020년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Ⅲ유형(후진학선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북글로벌ARVR컨퍼런스' 전시행사에도 참여했다.
지난 2021년부터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교내 각종 경진대회 등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다양한 신기술들을 대학 교육에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학습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대학의 교원 상호 멘토링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생애주기별 교원들의 교수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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