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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 글로벌 ESD 실천 연대가 ‘2022 지역 탄소중립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
| 대구 수성 글로벌 ESD 실천 연대가 ‘2022 지역 탄소중립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성 글로벌 ESD 실천연대는 수성구청에서 운영하는 ‘수성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지역 여성들이 2015년에 만든 비영리민간단체다. 또 이들은 탄소중립 실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환경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특히 주요 공적으로는 ▲2020년 코로나19 면 마스크 제작 및 기부 ▲2021년 릴레이 줍깅 캠페인 ‘수성을 쓰담쓰담 달려요’▲2022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진행 등이 있다.
탄소중립과 관련된 활동 외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착한소비를 위한 장애인기업, 마을기업 이용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지 회장은 “앞으로도 수성구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대표 여성 단체로서 다양한 환경,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탄소중립 정책은 지역주민과 시민단체의 연대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면서, “특히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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