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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건설업계가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절세컨설팅 행사'를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대구건설업계가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지역 건설인들을 위한 절세컨설팅을 실시했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종해)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조종수)가 지난 16일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지역 건설인들을 위한 절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원자재 가격 상승, 자금시장 경색, 주택거래 급감, 주택 신규사업 보류 등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정철우 대구지방국세청장은 건설업종의 세무상 유의할 사항,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인건비 처리 등 7개의 숏폼동영상과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세금 강의를 제공하고, 지역 건설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최종해 회장은 “39년 건설업을 하는 동안 국세청장이 직접 찾아오는 것은 처음이다. 지역 건설업계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한다”며, “특히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절세 등 경영관리도 중요한 시점인데 그런 면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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