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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박병욱 달인의찜닭 대표·추광엽 벽진BIO텍 대표·김영순 대구사랑봉사단 단장·이득화 대구이용사 북구지회 감사·주희주 대구보훈병원 간호실장·시병진 수성구 보행지킴이 회장. 대구시 제공 |
| 홍준표 대구시장이 21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2023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6명을 시상한다.
대구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58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다.
지난해 12월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난 1977년 제정된 이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각 부문에서 공로가 뛰어나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시상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 박병욱 달인의 찜닭 대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의 공로자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 상패를 수여한다.
박병욱 달인의 찜닭 대표는 요식업 브랜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의 자활사업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으며 장애인과 저소득 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후원과 한부모 가정 및 소년소녀가정에 장학사업을 연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인 추광엽 벽진BIO텍 대표, 사회봉사부문 본상 수상자 김영순 대구사랑봉사단 단장, 선행·효행부문 본상 수상자 이득화 대구이용사 북구지회 감사, 특별상 수상자인 주희주 대구보훈병원 간호실장과 시병진 수성구 보행지킴이 회장 등이 선정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대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쓰고 있는 시민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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