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콘텐츠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해외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 확대로 글로벌 선도 기업 육성 강화 ㈜스튜디오 니니, 천만 뷰 웹툰으로 북미, 유럽 등 해외 7개국 진출 ㈜토스트, 모바일 게임 '엔젤나이츠' 기반 IP 확대로 해외 시장 공략
황보문옥
기자 / 1571호 입력 : 2023년 02월 21일
|
 |
 |
 |
 |
 |
|
대구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대구시의 콘텐츠 리딩기업 육성정책이 가시적인 결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가 콘텐츠코리아랩을 선두로 지난 2020년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2021년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연달아 개관해 '창작-창업-성장'의 단계별 기업성장 원스톱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세계적 콘텐츠 지식재산권(IP)으로 성장해 수출 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만큼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콘텐츠산업 대부분이 큰 타격을 입은 반면에 만화산업(18.5%), 게임산업(12.4%), 콘텐츠 솔루션(14.9%) 등 국내 콘텐츠 산업은 비대면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대구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전략수립, 투자상담회 개최지원 등 적극적인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웹툰이다. ㈜스튜디오 니니(대표 배현필)는 '아기 건물주는 이만 은퇴합니다', '대놓고 사내연애' 등 대표 웹툰이 천만 뷰를 기록하며 북미, 일본, 중국, 프랑스 등 해외 7개국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웹툰이 원천 소재로 주목받으며 국내외 웹툰 산업이 급격히 팽창함에 따라 ㈜스튜디오 니니를 비롯한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 역시 기대되는 상황이다. 게임산업 역시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 모바일 게임 '엔젤나이츠'를 앞세운 ㈜토스트(대표 문현성)는 북미시장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홍보영상 천만 뷰, 사전예약 8만 건 달성이라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앞으로 '엔젤나이츠' 시리즈를 기반으로 IP를 확장 할 예정이다.
또 대구시는 콘텐츠 산업의 중심축인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주요 게임 시장인 일본, 북미, 유럽뿐 아니라 중동, 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코딩교육콘텐츠 전문기업 ㈜비피(대표 권기동)도 동남아 시장의 대표적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에 입접한 것을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쇼피(Shopee)'는 동남아 내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며 세계 각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향후 ㈜비피가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콘텐츠 플랫폼 기업 ㈜식파마(대표 서정환)역시 기존 주문·결제 시스템과는 달리, 스마트폰만 있으면 주문 현황을 확인하고 고객 관리가 가능한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해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식파마는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설립해 본격 해외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어 대구시 지원정책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며, 향후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우 대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향후 ABB(AI, 빅데이터, 블록체인)와 메타버스 등 신기술·신산업 융합형 콘텐츠 지원을 확대해 잠재력 있는 지역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지향형 대표 IP를 발굴해 콘텐츠 IP 산업이 지역의 중추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정책을 추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