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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농협이 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호물품을 전달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
| 대구농협이 21일 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농협은 지난 6일부터 범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역으로 보낼 구호물품을 모집했다.
농협이 15일간 모은 구호물품은 겨울의류 200여점과 부츠, 장갑, 양말, 목도리, 모자, 이불, 담요, 침낭 등 방한용품과 기저귀, 마스크 등 위생용품으로 대형박스 20개 분량이다.
이들이 모은 구호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원영 본부장은 “6·25 참전국인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국민들이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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