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23일 대구 미래를 책임질 제2의 애플을 육성하고 대구 첫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기 위해 5대 미래 신산업(ABB 분야 중점) 벤처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테크노파크를 거점으로 △지역 우수 스타트업 육성 지원 확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창업패키지 운영 △지역중심 투자펀드 조성으로 창업기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대구스케일업허브(DASH)를 통한 전주기 창업정보 제공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스타트업 축제 개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식 재산권 확보가 취약한 벤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 재산과 관련해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비대면 해외 판로지원을 위해 글로벌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아마존닷컴 입점도 지원한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지역에서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공간부터 전문인력,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창업기업인 에임트㈜, ㈜아스트로젠 같은 기업이 글로벌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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